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6년 동안 함께한 차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6년을 함께 하면서 반은 웃고 반은 울었는데 좋았던 것만 기억하자 우리! 진짜 미안하고 든든하고 고마운 차였는데 멀리 보내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회사 없이 일하다 보니 나랑 지방도 참 많이 갔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갔다"며 "그래서 맘이 더 많이 짠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친구는 나한테 특별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또 "어디 좋은데 드라이브 한 번 하고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도 빨리 가게 됐다"며 "임신 호르몬 때문인가 보내면서 엄청 눈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2020년 9월 한화 이글스 출신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직접 임신 소식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9월 중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