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장난을 치는 히샬리송./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30일 손흥민과 히샬리송 선수의 물놀이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훈련 사이에 서로 장난을 치며 친분을 나누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뉴페이스' 히샬리송은 벌써 손흥민과 친해진 듯 손흥민에게 물총 장난을 쳤다.

이어 히샬리송은 로얄 에메르송, 루카스 모우라와 합동해 손흥민을 안아 수조에 넣었고, 온몸을 물에 담근 뒤 그라운드에 내던졌다. 손흥민 역시 활짝 웃으며 동료들의 장난을 즐겼다.

훈련이 끝난 뒤엔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함께 익살스러운 춤을 추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팀 K리그에 6-3 승리, 세비야(스페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코틀랜드 원정 평가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2-1로 꺾고 프리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