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

'자본주의학교' 강두와 강재준이 창업 선배 홍석천을 만나 창업 이야기를 듣는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는 창업 도전에 나선 강두와 강재준이 '이태원 건물주' 홍석천을 만나 식당 운영 등에 관한 조언을 얻는 내용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홍석천은 최근 운영 중이던 식당 중 몇 곳을 정리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홍석천은 "많은 분이 제가 코로나19 때문에 접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라면서 "쉬지 못하고 계속 일만 해서 코로나19 1년 전에 몸이 좀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 장사하다가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며 "그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이게 다 나한테 무슨 필요냐' 싶어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이태원 상권이 크게 흔들렸다면서 "체감상 40% 이상의 가게들이 철수했다"는 얘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말 매출이 수백여 만원에 달했는데 당시엔 일 매출 고작 3만원이었다"고 당시 겪은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석천이 출연하는 '자본주의학교'는 31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