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 사진=뉴시스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국프로야구 주요 경기가 줄줄이 취소됐다.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2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플레이볼을 2시간여 앞둔 오후 3시10분 즈음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1차전 경기도 취소됐다. 전날 밤부터 내린 비로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창원 NC파크에서 예정됐던 키움과 NC의 시즌 12차전 경기도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하기로 했다. 창원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내렸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그라운드 상태가 나빠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