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왼쪽부터)가 6월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장동규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매버릭'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누적 관객수 700만4917명이 됐다. 개봉 41일만이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7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범죄도시2'(1269만명)와 '탑건:매버릭' 두 편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범위를 넓히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755만명)까지 세 편이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6년에 나온 '탑건'의 후속작이며 톰 크루즈와 함께 마일스 텔러, 제니퍼 코널리,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조지프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