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엘사이언스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한국신용정보 NICE의 기술신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2 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41분 아이엘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원(3.40%)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아이엘사이언스가 획득한 T-2 등급은 총 10등급 중 상위 2단계에 해당하는 사실상 중소기업이 취득할 수 있는 최고 기술 등급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만 부여된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미래형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장 조명은 스마트 기술이 필수로 신기술 인증(NET)을 받은 실리콘 광학렌즈가 최적의 소재"라며 "20년 말 협력사로 등록한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국내 유수 전장업체와 실리콘 광학렌즈를 적용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당사의 기술력이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인력 확충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