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인테크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204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장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후 1시46분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2.46%) 오른 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LnS 제작 건 162억6000만원과 LnS 개조 건 41억2500만원으로 나눠 계약했으며 계약 총액은 203억8500만원이다. 각각의 계약 완료일은 오는 2024년 4월과 내년 12월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25.8%, 6.5% 총액은 32.3% 규모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 향 수주로 이차전지장비 관련된 수주물량"이라며 "수주액은 전년도 온기 대비 32%에 달하는 금액이라 회사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은 물론 올해 추가적인 대량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인테크는 이차전지 분야의 매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수주, 방위사업 전문기업 인수 등 신규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