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일이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박수일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소속 윙백 박수일이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박수일은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으며 성남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후반 23분 그림같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성남은 박수일의 득점에 힘입어 9경기 만의 승리를 수확했다.

박수일의 주 포지션은 윙백이다. 그러나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 받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박수일의 소속팀 성남이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BEST 11

▲골키퍼 = 조현우(울산 현대)
▲수비수 = 박수일(성남) 박진섭(전북 현대) 권완규(성남) 고광민(FC서울)
▲미드필더 = 구본철(성남) 밀로스(성남) 페냐(대구FC) 이청용(울산)
▲공격수 = 나상호(서울) 문선민(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