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충청·제주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누적 최대 1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서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 북부·제주 산지에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후 전국 곳곳에 간헐적 소나기가 예보됐다.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