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2022년 하절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레일유통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이 2022년 하절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과 헌혈 기피 등에 따른 국내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는 차원에서다.

4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8월 한 달간 서울 당산동 본사와 9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직원 편의와 참여 확대를 위해 기간 중 자율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을 방문해 헌혈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에게 기부 받은 헌혈증은 혈액이 부족해 수급이 필요한 환자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부터 혈액수급 안정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혈액 비축량이 급감하고 있어 상반기에 이어 하절기와 동절기 두 차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헌혈 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며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