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마지막회 방송 단체관람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ENA 채널 공식 인스타그램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마지막 방송을 극장에서 단체 관람하는 감사 이벤트를 연다.

ENA 측은 "오는 18일 밤 9시 서울 용산 CGV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회 단체관람 행사를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에게는 마지막회를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셈이다.


ENA 측은 "좌석 수가 제한된 만큼 참가 방식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단체 관람 이벤트에 제작진과 배우들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종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 등 예정된 스케줄이 있는 만큼 제작진과 배우들의 무대인사 등 참석 여부 역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우영우'는 오는 1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을 동시에 지닌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의 성장기를 그린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증인'의 각본을 쓴 문지원 작가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배가본드'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함께 만들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15배 급등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