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영화관. /사진=뉴시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10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전날 46만54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15만7709명.


지난달 27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7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3일 '비상선언'이 개봉하면서는 2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지난 5일 다시 정상 자리를 탈환하며 이틀째 1위를 지켰다.

'비상선언'은 이날 32만480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1만9574명이다. '탑건: 매버릭'은 7만43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738만19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