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자숙을 끝내고 영화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사고로 자숙중인 배우 박시연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리우드에 '톰크루즈'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이병헌'이 있다!!! 캬~ 역시 병헌 형님의 월드 클라스 연기는 뭐~ 감히 무슨 평가 따위가 필요하거씁니꽈"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 영화 "비상선언" 영화 시작부터 비행기에 같이 탑승해 그 안에서 부모 맴 감정 복받혀 영화도 울고 나도 질질 짜고… 영화 끝날 때까지 긴장하다 비행기에서 같이 내린 기분이네유~ 기대한 만큼 넘 잼나게 봤습니다! 우리 인친님들도 꼭 보세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더 대박인 건 청담동 클라스 통 큰 언니 "삼거리푸줏간" 우리 노희영 누나가 이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지인들 20명만 초정해 병헌 형님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열어 줬다는 사실!!!! 덕분에 그동안 자주 못 봤던 분들도 보고 역시 "월클" 배우 이병헌 누이 "청클" 노희영이네유"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우리가 이병헌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는가 하면, 이정현, 박시연이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약 1년 동안 자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