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15만17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13일 19만5387명 이후 119일만에 15만명을 넘었다. 지난 주 같은 요일(지난 3일·11만9889명) 대비 1.27배 많은 수치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도 615명으로 600명대를 돌파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일보다 38명 늘어난 402명으로 지난 5월9일 421명 이후 93일만에 400명대를 넘어섰다. 최근 일주일 평균은 300명대를 유지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일보다 10명 증가한 50명이다. 이로 누적 사망자는 2만5382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5만1177명, 해외 유입 61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084만5973명(해외유입 4만959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6046명 ▲부산 8902명 ▲대구 6979명 ▲인천 7615명 ▲광주 5119명 ▲대전 4644명 ▲울산 4180명 ▲세종 1318명 ▲경기 3만8016명 ▲강원 5252명 ▲충북 5324명 ▲충남 6619명 ▲전북 6047명 ▲전남 5841명 ▲경북 8464명 ▲경남 8834명 ▲제주 197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만1677명(서울 2만6046명, 경기 3만8016명, 인천 7615명)으로 47.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9500명으로 52.6%다.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4일~10일) 10만7869명→ 11만2901명→ 11만666명→ 10만5507명→ 5만5292명→ 14만9897명→ 15만1792명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만34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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