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전남지역 팜스테이마을에서 힐링하세요!"
고물가,고환율로 알뜰소비가 늘면서 올 여름 휴가지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전남지역 팜스테이마을이 각광을 받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0일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녹향월촌 팜스테이마을을 찾아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팜스테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녹향월촌마을은 월출산 자락을 배경으로 9개 마을이 모여 형성된 농촌휴양마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도체험, 쌀 잡곡 강정 만들기, 연 다포 자수 놓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팜스테이 체험마을이다.
팜스테이는(Farm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관광 상품으로 전남은 27개(2022년 현재)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농촌관광 및 팜스테이의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전남 팜스테이 마을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