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CM996, ML574, WL574 등 주요 제품 가격을 5% 이상 인상할 예정이다. 사진은 뉴발란스 명동점. /사진=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뉴발란스는 오는 15일부터 일부 운동화 가격을 평균 5~17%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CM996, ML574, WL574, W480, MT410, MR530, U574, M990, M991, W991 등이다.

해당 모델들은 평균 1~2만원 인상되며 5~10% 수준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아동 전용 상품인 878 모델은 5만9000원에서 17% 오를 예정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원부자재 상승 영향으로 신발 일부 제품이 인상됐다"며 "의류 부문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