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는 15일부터 일부 신발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사진은 뉴발란스 명동점. /사진=이랜드

신발 브랜드 뉴발란스가 원부자재 상승 등의 여파로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오는 15일부터 일부 운동화 가격을 평균 5~17%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CM996, ML574, WL574, W480, MT410, MR530, U574, M990, M991, W991 등이다.

해당 모델들은 평균 1만~2만원 인상되며 5~10% 수준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아동 전용 상품인 878 모델은 5만9000원에서 17% 오를 예정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원부자재 상승 영향으로 신발 일부 제품이 인상됐다"며 "의류 부문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