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가 지역 보육시설 청소년의 자립 및 성장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11일 기아 AutoLand광주에 따르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진로적성센터, 나다움 진로상담연구소와 함께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3차수에 걸쳐 지역 보육시설 청소년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60여명이 참가했으며,지난 10일 진행된 1차수는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해 제빵사 직업체험을 실시했고, 오는 12일까지 중학생 15명과 고교생 15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기아 광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진로적성 연구 대표기관 한국진로적성센터의 온라인 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아AutoLand광주는 이번 꿈 설계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500만원도 내놨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과 진로설계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립 및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기아 AutoLand광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