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생일을 맞아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
송지효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올해도 제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축하 메시지 덕분에 매년 행복한 생일을 보낸다"며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 늘 언제나 기억하며 열일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테이블을 꽉 채운 선물더미 뒤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그는 선물이 마음에 든다는 듯 품에 안고 밝게 인증샷을 남겼다. 검은색 긴팔 티셔츠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꾸미지 않은 차림이지만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누리꾼은 "언니 생일마다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1981년 8월15일 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