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에서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중요한 역할은 민간이 더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정부는 총 1004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며 "이 중 140건은 법령개정 등으로 개선 조치를 완료했고 703건은 소관 부처가 개선 조치 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