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7만8574명으로 집계돼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소의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7만857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18만803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61명으로 누적 2만5813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보다 1명 증가해 470명이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7만7941명, 해외 유입 63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186만1296명(해외유입 5만353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8375명 ▲부산 1만1151명 ▲대구 9933명 ▲인천 9222명 ▲광주 6737명 ▲대전 6070명 ▲울산 4210명 ▲세종 1416명 ▲경기 4만2435명 ▲강원 5639명 ▲충북 6306명 ▲충남 8358명 ▲전북 6983명 ▲전남 7591명 ▲경북 1만125명 ▲경남 1만1631명 ▲제주 235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만32명(서울 2만8375명, 경기 4만2435명, 인천 9222명)으로 4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만2796명으로 55%다.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2~18일) 12만8714명→ 12만4592명→ 11만9603명→ 6만2078명→ 8만4128명→ 18만803명→ 17만857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만909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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