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성숙한 카셰어링 문화 정착을 위한 '스타트 투게더'(Start Together)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타트 투게더 캠페인은 다음 이용자를 배려하는 카셰어링 매너를 확산시켜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카는 이번 캠페인을 참여하는 개개인이 공유경제의 도덕적 책임을 실현하고 건전한 공유 문화 정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린카는 이번 스타트 투게더 홍보활동을 위해 친환경 의류 전문 업체 유스배스와 협업해 캠페인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했다. 차량 내 금연, 이용 중 발생한 쓰레기는 챙겨서 내리기, 반납 전 주유·충전 잔량 확인, 정시·정 위치 반납,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는 카셰어링 이용 시 차를 깨끗하게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세차 인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번 스타트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세차 인증 시 기존 포인트의 2배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그린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차량의 내부 및 외부 인증 사진을 올리고 '매너 인증 완료' 메시지를 작성해 세차 인증을 접수하면 된다. 인증 시 지급되는 기본 포인트는 영업일 기준 4일 이내에 전송되며 이벤트의 추가 포인트는 다음달 말에 참가자들에게 일괄 지급된다.
그린카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일상 변화와 함께 카셰어링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위생과 개인 청결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청결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 중심의 카셰어링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스타트 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