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전국에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19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내륙지역에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지난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경기동부·강원내륙산지·충북북부·경북 지역으로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40㎜ 비가 내린다.


특히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낄 전망이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 기온은 27~31도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