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중국군 감시 역할을 해온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일본 요코스카항으로 복귀한다.
가나가와 신문에 따르면 로널드 레이건호는 이달 초부터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따라 필리핀 해역에서 중국군을 감시하다가 19일 오전 9시쯤 복귀한다.
매체는 지난 17일부터 항모 함재기 역시 이와쿠니 기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반발해 타이완 주위를 포위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