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2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만6425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0만7571명) 보다 5만114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6만312명) 보다 3887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2056명 ▲8만4128명 ▲18만803명 ▲17만8574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등으로 일평균 12만637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4907명 ▲서울 7376명 ▲경남 3788명 ▲경북 3764명 ▲대구 3200명 ▲인천 3086명 ▲전남 2633명 ▲광주 2600명 ▲전북 2528명 ▲강원 2135명 ▲대전 2055명 ▲충남 1980명 ▲울산 1283명 ▲부산 1262명 ▲제주 1327명 ▲충북 2026명 ▲세종 475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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