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뮤지컬 전용 극장 '블루스퀘어'에 조성한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 받는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지난 5월 신한카드는 공연 전 관람객들이 대기하던 휴게 공간을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이 라운지에서 기다리는 순간까지도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본질에 집중한 독창성'이라는 원칙 하에 다양한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2019년 을지로3가 신한카드역에 서울교통공사와 협업으로 조성한 '신한카드 을지로사이'에서는 지하철 열차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디자인 된 공간에 을지로 지역 산업과 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전국 단위로 프로젝트를 확장해 대구 서문시장에 '서문마루'를 조성했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한 휴게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옛 대구 성곽과 마루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시장 전통성과 역사를 담아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준 창의성 등을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신한카드다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