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대에 접어들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258명으로 지난주 동일(8만4128명) 대비 6만6130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52명, 위중증 환자 수는 48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만9754명, 해외 유입은 504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44만9745명(해외유입 5만571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5644명 ▲부산 1만680명 ▲대구 8620명 ▲인천 8098명 ▲광주 4147명 ▲대전 5176명 ▲울산 3358명 ▲세종 1234명 ▲경기 3만7202명 ▲강원 4154명 ▲충북 4681명 ▲충남 6704명 ▲전북 5354명 ▲전남 6515명 ▲경북 6389명 ▲경남 1만277명 ▲제주 152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만944명(서울 7376명, 경기 1만4976명, 인천 3008명)으로 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8810명으로 53%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7일~23일) 18만771명→ 17만8553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59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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