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초반에 들어섰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에 머물고 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3371명으로 지난 24일(13만9339명)보다 2만5968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108명으로 지난 24일(63명) 대비 45명이 증가했으며 위중증 환자 수는 56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3002명, 해외 유입은 369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70만1921명(해외유입 5만651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7707명 ▲부산 7163명 ▲대구 6293명 ▲인천 5729명 ▲광주 4124명 ▲대전 3645명 ▲울산 2553명 ▲세종 939명 ▲경기 2만7007명 ▲강원 3311명 ▲충북 3797명 ▲충남 5206명 ▲전북 4482명 ▲전남 5074명 ▲경북 6400명 ▲경남 7950명 ▲제주 162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443명(서울 1만7707명, 경기 2만7007명, 인천 5729명)으로 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만2559명으로 55%다.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9일~25일)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13만9339명→ 11만337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1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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