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콜레가 영유아를 위한 역사 그림책을 선보인다/사진=키즈스콜레

키즈스콜레가 출판사 '천개의바람'과 협업해 역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천개의바람 첫역사그림책'은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25권, 퀴즈놀이북 2권, 역사컬러링북 1권, 문화유산 지도, 대형 연표, 세이펜용 오디오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이 전집은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건국 ▲인물 ▲투쟁 ▲생활문화 ▲외교 5가지 키워드로 정보를 제공한다. 역사적 사건을 그 시대의 인물, 아이, 동물 등 다양한 화자로 설정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며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시대순으로 중요한 역사를 골라 각 시대 분위기에 맞는 글과 그림을 담았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넓은 세계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퀴즈놀이북도 제공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뚜벅뚜벅 역사 여행'에는 가족이 함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적지, 박물관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역사이기에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며 "역사를 처음 접하는 취학 전 아이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