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소속팀 공격수 라힘 스털링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27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는 첼시 선수들. /사진=로이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4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라힘 스털링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첼시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스털링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지난 2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투헬 감독이 한동안 득점이 없었던 스털링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게시했다. 투헬 감독은 "스털링은 에버튼·토트넘·리즈 유나이티드 등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했다"면서도 "지난 레스터 시티 전에서는 두 번의 놀라운 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스털링은 골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는 골을 넣기 위해 첼시에 왔고 그 책임을 기꺼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첼시는 현재 4경기 2승1무1패 득실차 -1로 EPL 6위에 자리했다. 팀은 오는 31일 오전 사우스햄튼과의 2022-23 EPL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