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내린 134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달 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1bp=0.01%포인트)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유로화 반등과 달러 반락에 1340원 중반대로 하락했다"며 "다만 역외 위안화 약세 속에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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