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정숙과 상철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50억원대 자산가인 정숙은 "외모, 키, 학벌, 재산 필요 없다. 나만 사랑해 주고 몸만 오면 된다"라며 상철에게 대시했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결혼 전엔 외모를 되게 많이 봤는데 이혼 이후에는 따뜻한 사람, 대화가 되고 편한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라며 "취미 생활이나 이런 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정숙은 "차에 팔찌와 목걸이를 두고 왔다"며 상철에게 같이 가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상철은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레 팔짱을 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차에서 팔찌와 목걸이를 찾은 정숙은 상철에게 이를 채워달라고 부탁했다. 상철이 "떨린다"고 말하자 정숙은 "왜 떨리냐. 내가 잡아먹냐"고 농담을 던졌다.
정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 분이 (마음에) 들어왔다. (첫 만남에서) 선글라스를 끼신 분. 상철님 훅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10기 출연진과의) 술자리에서 얘기하는 데 골프를 배운지 얼마 안 됐다고 하더라. 나는 골프를 배운 지 오래됐다.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정숙은 "제가 어디서 점을 보면 돈 복이 엄청 많다고 한다. (사업을) 뭐 하나 하면 잘 된다"고 어필해온 바 있다. 그는 "대략적인 자산은 50억원 이상"이라며 "대구에서 집 5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남자가 돈이 없어도 된다. 저만 사랑하고 저희 애들도 품에 감싸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