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질병관리청장(왼쪽)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602호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에서 신현영 의원은 "백 청장이 보유했던 바이오 관련 주식이 어제는 5% 오늘 아침에는 17%가 올랐다, 질병청장이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주가가 상승했다"며 "시장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상황, 매우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백 청장이 바이오 주식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한 언론은 백 청장이 전날인 31일 인사혁신처가 '직무 관련성 심사'를 진행 중인 주식을 포함, 바이오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