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8만명대를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만9586명으로 지난 1일(8만1573명)보다 8013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64명, 위중증 환자 수는 508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48명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수도 전날보다 47명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9269명, 해외 유입은 317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41만7425명(해외유입 5만94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5554명 ▲부산 4763명 ▲대구 5064명 ▲인천 5103명 ▲광주 2493명 ▲대전 3089명 ▲울산 1457명 ▲세종 837명 ▲경기 2만3605명 ▲강원 2490명 ▲충북 3021명 ▲충남 4308명 ▲전북 3099명 ▲전남 3460명 ▲경북 4676명 ▲경남 5348명 ▲제주 90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4262명(서울 1만5554명, 경기 2만3605명, 인천 5103명)으로 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5007명으로 51%다.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8월27일~9월2일)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 11만5638명→ 10만3961명→ 8만1573명→ 8만958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782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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