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쉽지 않았다"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산초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2-23시즌 EPL 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전반 23분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신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산초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사전에 세웠던 경기 계획을 계속 고수했다"며 "쉽지 않은 경기였다"고 말헀다. 이어 "레스터는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왔고 경기 종료 직전에 몇 번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산초는 "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싶다"며 "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노력할 것이고 다음에도 득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기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매번 승점 3점을 얻을 것이다"는 각오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