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보안'에 대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에는 개인 정보나 중요한 정보가 있어 '해킹'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글, 유튜브 GPS 사용 꺼놓기
휴대폰에 설치된 '구글' 계정에 들어가면 '개인 정보 맞춤 설정'이 있다. 여기서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관리'를 클릭하면 웹 활동, 방문한 장소, 내가 이동한 모든 위치 기록 등이 저장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구글이나 유튜브를 이용 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관련 사항을 상세하게 확인하고 설정 변경을 하는 것이 좋다.
휴대폰에서는 홈 화면 상단에 '설정'에 들어가면 '애플리케이션(앱) 권한 또는 권한 관리자', '보안'을 누른 후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기능을 해제해야 한다.
앱이 어떠한 권한을 허용해준다는 내용이 나올 때도 관련 내용을 자세히 읽고 신중하게 허용하는 것이 좋다. 앱 사용 후에는 권한을 해지하는 것이 보안에 유리하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 연결 차단하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사용 후 반드시 블루투스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 보안에 도움이 된다. 블루투스가 켜진 휴대폰은 해킹이 쉽기 때문이다.해커들은 블루투스를 통해 주고 받는 파일을 가로챌 수 있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한 통화 시 내용을 엿들을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WIFI) 접속·공동 충전기 사용 시 해킹 위험↑
보안을 위해선 금융거래, 도서관, 카페 이용 시 제공자가 불분명한 공동 와이파이나 공동 충전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출처가 불분명한 무료 와이파이는 해킹을 당한 위험이 높다. 공용 충전기를 사용할 때도 주의가 요구된다. 휴대폰에 있는 정보를 전부 빼내 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