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이틀 앞둔 개그맨 오나미가 눈물을 보였다./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박민과의 결혼식을 이틀 앞둔 개그맨 오나미가 친구에게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

오나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마운 나의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나를 위해 몇일동안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생각에.. 울보는 또 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면서 많이 미흡하고 정신 없어하는 내 옆에서 같이 고생해 주는 나의 친구들♥"이라며 "잊지 않을게 많이많이많이 고마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결혼식을 앞두고 신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벌이는 파티)를 즐긴 모습이다.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4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