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와 SK핀크스, 제주노인복지센터 등 임직원들이 제주도 내 결식노인에게 밀키트를 전달했다. /사진=SK렌터카

지난해 제주에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해 결식노인 대상 양질의 식사를 제공한 SK렌터카가 올해도 나눔을 이어갔다.

2일 SK렌터카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폐쇄에 따른 결식 인구 증가와 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운영난 등을 돕기 위한 SK그룹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캠페인이다.


SK렌터카는 SK핀크스와 제주노인복지센터 등 임직원 약 80명이 함께 결식노인 약 800명에게 전날 밀키트를 직접 배송했다.

이번에 제공한 밀키트는 기호에 맞춰 갈비탕과 삼계탕, 불고기, 미역국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은 물론 맛까지 고려했으며 1인 식사 기준 4끼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