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는 벤티 운행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T 벤티는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와 택시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탄생한 '대형 승합 및 고급택시 면허 기반'의 서비스다.
카카오T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용의 편의성과 만족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내·외관, 요금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중형 택시와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T는 운행대수만 확대된 것이 아니라 이용자 지표도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거뒀다고 강조한다. 지난 7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자 수(이용 완료 승객 기준)는 전년대비 84.7% 증가했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예약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호응이 높아 같은 기간 예약 호출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495.5%의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신동훈 카카오T MaaS 사업실장은 "앞으로도 대형택시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수요를 발굴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