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60원선을 돌파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오른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을 넘어선건 13년4개월여만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며 1380원을 위협했다"며 "엔화도 24년 만에 140엔을 돌파하면서 엔화 약세 심화에 따른 원화 약세 동조화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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