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9837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11만5615명)보다는 13.6%(1만5778명)나 감소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837명으로 전날(3만7548명)보다 6만2189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44명, 위중증 환자 수는 536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56명)보다 12명 감소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2만7193명으로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수는 전날(562명)보다 26명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9만9564명, 해외 유입은 273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70만6477명(해외유입 6만507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44명, 누적 사망자 2만7193명… 치명률 0.12%
최근 일주일 동안(8월31일~9월6일) 사망자 추이는 75명→ 112명→ 64명→ 74명→ 79명→ 56명→ 44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72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569명→ 555명→ 508명→ 520명→ 548명→ 562명→ 536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42명이다.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848개 중 1174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36.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77개 중 164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0.8%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5만1440명… 감염 비율 51.7%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8775명 ▲부산 6085명 ▲대구 5022명 ▲인천 5898명 ▲광주 2416명 ▲대전 3256명 ▲울산 1687명 ▲세종 961명 ▲경기 2만6767명 ▲강원 2812명 ▲충북 3507명 ▲충남 4463명 ▲전북 3344명 ▲전남 3349명 ▲경북 4265명 ▲경남 6397명 ▲제주 560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1440명(서울 1만8775명, 경기 2만6767명, 인천 5898명)으로 5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8124명으로 48.3%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8월31일~9월6일)동안 10만3961명→ 8만1573명→ 8만9586명→ 7만9746명→ 7만2144명→ 3만7548명→ 9만9837명 등이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30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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