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로 접어드는 9월로 들어서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9월 첫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하락해 전 주(-0.05%)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2020년 7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던 광주 아파트값은 지난 7월 11일 0.01% 하락으로 전환한 후 9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도 0.10% 하락해 전 주(-0.06%)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 및 주택가격 추가 하락 우려 등으로 거래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 간헐적 거래와 매물가격 하향조정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