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과 구성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통해 제주도에서 2025년 국내 최초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30분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2.03%) 상승한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화시스템은 'K-UAM 드림팀'이 제주특별자치도 탐라홀에서 제주도와 '제주형 UAM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과 제주도는 지난달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발의 등에 따라 UAM 시범사업을 위한 제도적 논의를 시작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UAM 기체개발과 제조·판매·운영·유지보수(MRO), 항행·관제 솔루션 개발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