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풍제약

신풍제약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후 1시31분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7.29%) 내린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검찰은 57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신풍제약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풍제약 본사를 비롯해 관련자 사무실과 주거지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풍제약 회사 법인은 허위 재무제표를 공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5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검찰에 송치한 사건으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과 경기 안산의 신풍제약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