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금융 지원 강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37분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4.18%) 상승한 4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전일 미국 싱크탱크 글로벌개발센터(CGD) 주관 행사에서 "IMF의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확대한다"며 "이를 위해 본격적인 기금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서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수행한 바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