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늘어나고 고용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종을 중심으로 일용·임시근로자는 크게 줄었다.
16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7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0.4%)증가했다. 고용률은 59.0%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건설업(-1만명,-13.1%)▲도소매·숙박·음식점업(-7000명,-4.0%)▲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7000명,-4.0%)에서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2000명, 14.6%)▲광공업(1만1000명,11.6%)▲농림어업(4000명,35.4%)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중상용근로자는2만4000명(5.9%)증가했으나▲일용근로자는 1만명(-27.1%)▲임시근로자는 4000명(-2.8%)각각 감소했다. 또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7000명(-4.7%)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26.6%)감소했고, 실업률은 1.8%로 전년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지난 8월 취업자는 10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1000명(2.1%)증가했다. 고용률은 67.0%로 전년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1만3000명,-17.7%)▲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2.2%)에서 감소했으나▲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명,1.7%)▲농림어업(1만4000명,6.2%)▲광공업(1000명,0.7%)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8000명(4.7%)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만명(-5.4%)▲일용근로자는 7000명(-18.6%)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8000명(6.1%)늘었다.
실업자는 1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4000명(31.8%)증가했고, 실업률은 1.7%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