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방한한 것은 2015년 장더장 전 위원장 이후 7년 만이다. 중국 상무위원장은 우리나라 국회의장 격으로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에 이어 중국 공산당 서열 3위다. 중국 공산당 최고결정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 7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리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