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응원해 주신 모든 순간들을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빈 객석, 무대를 배경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선호가 출연한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Joe Simpson)과 사이먼 예이츠(Simon Yates)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7월 연극열전9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