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정책위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2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 일정 취소와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과 비교하며 비판 발언을하고 있다.

이날 김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과 우크라이나도 모두 조문을 했는데 왜 윤석열 대통령만은 조문을 못 했는지 궁금해한다"며 "일대에서 교통통제가 사전 예고됐었고 이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걸어서 조문을 했다, 대통령실이 교통통제를 몰랐다면 무능한 일이고 알았으면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면 외교 실패, 외교 참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