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의료팀이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엘링 홀란드의 건강을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울버햄튼전에 출전한 홀란드의 모습. /사진=로이터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이에 맨시티 의료팀은 노르웨이 대표팀에 합류해 직접 홀란드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의 소식을 전하는 시티 엑스트라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맨시티 의료팀이 홀란드와 함께 노르웨이 대표팀에 합류했다"며 "맨시티 의료팀은 노르웨이 대표팀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맨시티 의료팀의 일원인 마리오 파푼디는 노르웨이 대표팀의 메디컬 스태프로 활동할 것"이라며 "그는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진행했던 루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홀란드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할 것"이라며 "구단 의료팀이 직접 홀란드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홀란드는 현재 EPL 7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해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슬로베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